탄생과 별세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0:39 조회 : 1567
 
 
러빙터치와 푸른나무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할 일
탈북민축구팀이 전화를 하고 북한의 농아들이 손짓하고
말로 표현했던 기도가 응답되고 있는데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다.
주가 쓰시겠다 하라
아이고. I go.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시오
태어났습니다. 탄생.
죽었습니다. 별세.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821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5213
477  경호실 활산 2013-08-21 1426
476  그 속에는 활산 2013-08-21 1539
475  탄생과 별세 활산 2013-08-21 1568
474  같은 마음 / 박종근 목사(모자이크교회) 활산 2013-08-21 2177
473  손짓과 눈짓 활산 2013-08-21 1575
472  첫날에(The heart house) 활산 2013-08-21 1744
471  첫발 활산 2013-08-21 1384
470  하고싶은 일 & 해야만 할일 활산 2013-08-21 1583
469  선교한국에서 보내온 편지 활산 2013-08-21 1483
468  아내가 보낸 편지 활산 2013-08-21 1464
처음  이전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