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방송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1:01 조회 : 1516

장애인들과 함께 예배하고 퇴근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복음에 빚진 사람. 책 판매한 금액을 기쁨으로 희망방송에 패스했다. 이런 예배를 소개해 준 실라형제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장애인을 위한 희망방송이 벌써 10년이 되었다고 한다. 희망방송이 북한에서도 들려지고 보여지기를 기도해본다. 지하철에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821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5213

507	국보 목사	활산	2013-08-21	1589

506	미친 세끼들	활산	2013-08-21	1693

505	한심한 놈년들	활산	2013-08-21	1610

504	빛을 만나는 날	활산	2013-08-21	1530

503	소홀죄	활산	2013-08-21	1512

502	결혼식장에서 흘린 눈물	활산	2013-08-21	1489

501	희망방송	활산	2013-08-21	1517

500	오늘의 감사	활산	2013-08-21	1574

499	통일에스라운동협의회 계승발전준비회	활산	2013-08-21	1521

498	사람과 재정	활산	2013-08-21	1456

처음 이전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