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서 흘린 눈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1:02 조회 : 1383
 
 
신랑은 20
신부는 22
이 숫자는 몸무게도 아니고
영적인 나이도 아니고
몸을 입고 여자로. 남자로. 지구를 방문한 나이다.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이 홀로 사는 것을 즐기려고. 아니. 자기개발의 미명아래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 시대에 새롭게 결혼을 생각해 본다. 결혼식장에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097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67601
511  택시에 놓고 내린 짐 활산 2013-08-21 1627
510  북한 활산 2013-08-21 1448
509  미친년 활산 2013-08-21 1554
508  사람. 재정. 사역 활산 2013-08-21 1595
507  국보 목사 활산 2013-08-21 1522
506  미친 세끼들 활산 2013-08-21 1595
505  한심한 놈년들 활산 2013-08-21 1528
504  빛을 만나는 날 활산 2013-08-21 1449
503  소홀죄 활산 2013-08-21 1410
502  결혼식장에서 흘린 눈물 활산 2013-08-21 1384
처음  이전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