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 두고온 환자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0:07 조회 : 1265
 
 
아내는 퇴원 했지만
병실에 두고온 환자들을 생각하며 찬양으로 아침을 맞이해 본다.
 
주님 말씀 하시면 내가 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2)

뜻 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2)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아내는 퇴원 했지만
병실에 두고온 환자들을 생각하며 찬양으로 아침을 맞이해 본다.
 
주님 말씀 하시면 내가 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2)

뜻 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2)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금번 아내의 수술은 예정된 그래서 준비된 수술이기에
보험을 준비했다.
 
그렇지만, 보험에 적용되지 않은 것들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병실을 옮겨야만 했다.
 
새롭게 병실에서 만났던 환자들의 만남은
또다른 후반전 사역을 열게하는 밑힘(믿음)이 될 것이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332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607
450  선교사의 책무와 윤리 활산 2013-08-21 1515
449  찾아온 생각들 활산 2013-08-21 1578
448  부활 활산 2013-08-21 1285
447  소나무 활산 2013-08-21 1218
446  3월 21일 활산 2013-08-21 1269
445  더 가까이 / 더 멀리 활산 2013-08-21 1247
444  목숨 + 말숨 + 웃음 활산 2013-08-21 1638
443  건강 활산 2013-08-21 1241
442  병실에 두고온 환자들 활산 2013-08-21 1266
441  아름다운교회 활산 2013-08-21 1252
처음  이전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