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7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4-01-20 (월) 01:22 조회 : 1379
 
 
 
기억하고 싶은 날이다.
왜... 그랬을까...
 
처음으로 예수를 믿고
경험했던 하나의 사건을 오늘 경험해 본다.
 
지천명
하늘의 명을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다는 쉰의 나이 50
천명을 안다.
하늘의 뜻을 알아 그에 순응하거나 하늘이 만물에 부여한 최선의 원리를 안다는 쉰의 나이 50
 
그래...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주님. 나의 나 됨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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