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빛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3-24 (화) 19:46 조회 : 347
3/24 얼굴의 빛

모세는 구름 속에 서서
그분의 숨결을 기다린다.

말씀은 벼락처럼 내리고,
은혜는 속삭임처럼 스며든다.

그 음성은 빛 속에 숨어
사랑으로 그를 덮는다.

돌 위에 남은 빛의 흔적,
하늘의 온기가 머문다.

모세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만일 당신께서 친히 가지 않으신다면 우리를 이곳에서 올려보내지 마십시오 (출애굽기 33:15) 조선어 성경

각자의 이름으로 사인된 북한 유니폼을 제비뽑기로 선물해 준다.
그리고 조국선수단 공동 응원단 해산식과 함께 모든 일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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