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둘람의 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9-15 (화) 21:51 조회 : 43
9/15 아둘람의 밤

피신하여 몸을 숨긴
아둘람 굴 안으로
원통한 눈물들이 흘러든다.

광기와 의심에 눈먼 왕,
거룩한 땅 위에
피바람을 일으킨다.

어둠이 짙어갈수록
약속은 조용히 싹트고
왕의 길은 아둘람에서 열린다.

또한 억눌려 지내는 사람, 빚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 그밖의 불평을 품은 사람들이 다윗주변에 몰려들었다. 다윗이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 수는 400명가량이나 되였다. (사무엘상 22:2) 조선어 성경

여행의 별미로 <무덤교회> 에서 말씀을 나누고 찬양하고 삶의 기도를 드린다.
원기군 가족 시드니 초청 3주간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늙은 스무살, 원기군을 처음 보듯이 두번 다시 못 보듯이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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