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내 안의 성소
손끝에 실을 꿰어
청색과 홍색이 춤추고,
피의 사랑이 엮여
휘장이 된다.
어린양의 피로
은혜의 숨결이
그 안에 머문다.
이제 성소는
내 안에 세워지고,
십자가의 못이
갈고리처럼 빛난다.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놓아 휘장 열 폭으로 만들라 (출애굽기 26:1) 조선어 성경
북한 선수단에게 무엇을 선물해 주면 제일로 좋을까(?)
기도하면서 선택한 것은 바로 따뜻한 양모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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