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5-04-20 (일) 23:18 조회 : 50
4/20 장애인의 날

지구
별에서
파송된 사람

장애인(障礙人) No
막을 장,
거리낄 애,
사람 인.

장애인(長愛人) Yes
길 장,
사랑 애,
사람 인.

어둠이
세상을
살라먹어도

하늘은
아름답다.

왜 ~?
별이
있으니까.

별은
밤이 되었을 때
나타난다.

낮에는
태양 빛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뿐,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사35:6)

부활절 부흥성회 3일째, 은혜의 강수가 흐르는 교회생활(겔47:1-12)
주일 1,2부 예배 그리고 저녁집회까지..!!
역시, 맥도날드에서 밤12시가 넘도록 은혜의 디브리핑 시간에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299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7115
2404  낮12시 활산 2025-04-29 33
2403   활산 2025-04-28 37
2402  독수리 활산 2025-04-27 50
2401  물고기 활산 2025-04-26 33
2400  느낌표 활산 2025-04-25 40
2399  물음표 활산 2025-04-25 46
2398  마침표 활산 2025-04-23 42
2397  쉼표 활산 2025-04-22 45
2396  생사 활산 2025-04-21 40
2395  장애인의 날 활산 2025-04-20 5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