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선택한 배우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4-03-04 (화) 09:39 조회 : 1331
 
 
 
3월 4일. 오늘은 특별한 날이고 싶다.
공평한 하늘 아래 하챦은 배역은 없다.
지금의 나는 신이 선택한 배우.
 
감독님.
<인생의 감독자 되시는 하나님>
선택해 주시고 사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의 나됨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천지만물이, 인간들이 각자의 역할들로 아름답게 놀고 있네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510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9415
587  풍성한 빵 활산 2014-05-10 1242
586  목욕탕의 난리 활산 2014-05-10 1307
585  진도 팽목항을 다녀오면서 활산 2014-05-01 1250
584  세월호 - 통일호 활산 2014-04-28 1359
583  윗동네 심방을 마치고 활산 2014-04-12 1216
582  여 보 ~ 활산 2014-03-20 1248
581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2014. 10. 18 ~ 24) 활산 2014-03-18 1257
580  뒤숭숭 한 마음 활산 2014-03-18 1298
579  신이 선택한 배우 활산 2014-03-04 1332
578  장애인들이 맨 처음 통일의 문 열게 하고파 활산 2014-03-03 1350
처음  이전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