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부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4-05-10 (토) 11:40 조회 : 1669
 
 
 
첫번째 시합이 있는 날
안양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안양 창세교회 사모님이 연락을 하신다.
 
카작 선수들에게
점심을 대접해 주겠다고...
안양의 유명한 부페에 갔다.
 
넓은 장소 / 맛있는 음식
오후 4시 안산 부곡중학교 축구팀과 시합이 있는데
많이도 먹는다.
 
역시 어린아이들이다.
곧 뛸 것을 생각해서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몽땅 먹는다.
 
튀김종류 / 탄산음료
너무 많이 먹고 마신다. 
안산 부곡중학교와 시합은 4대 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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