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선택한 배우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4-03-04 (화) 09:39 조회 : 1278
 
 
 
3월 4일. 오늘은 특별한 날이고 싶다.
공평한 하늘 아래 하챦은 배역은 없다.
지금의 나는 신이 선택한 배우.
 
감독님.
<인생의 감독자 되시는 하나님>
선택해 주시고 사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의 나됨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천지만물이, 인간들이 각자의 역할들로 아름답게 놀고 있네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352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638
580  뒤숭숭 한 마음 활산 2014-03-18 1258
579  신이 선택한 배우 활산 2014-03-04 1279
578  장애인들이 맨 처음 통일의 문 열게 하고파 활산 2014-03-03 1308
577  배가 아프다. 활산 2014-02-19 1286
576  통일의 열기 활산 2014-02-15 1255
575  세상에 태어난 사건 활산 2014-02-15 1195
574  선생님 ^^ 활산 2014-02-02 1361
573  세상에 이런 일이... 활산 2014-02-02 1249
572  정신차렷 활산 2014-02-02 1249
571  2014년 1월 17일 활산 2014-01-20 1266
처음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