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graceful

일체 은혜 감사

살아있는 산(활산)
홈 > 일체 은혜 감사 > 살아있는 산(활산)

그렇지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5-07-20 (월) 11:31 조회 : 1117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말과 글로는
도저히 표현 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
 
사랑을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다.
 
기도를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삶을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다.
 
하나님을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나를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 살고 있기에 
 
말과 글로
표현을 해야만 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510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9410
647  평양 방문한 축구소년들 "엄마! 저 잘 있어요" 손짓사랑 2015-08-21 1211
646  지뢰도발 초긴장…南, 평양 국제 유소년축구대회 참가 손짓사랑 2015-08-15 1452
645  도착의 역사 손짓사랑 2015-08-12 1263
644  어떻게 이런 사진이 손짓사랑 2015-08-11 1317
643  가족의 합체 활산 2015-08-11 1177
642  청년들아 - 일어나라 활산 2015-08-11 1177
641  앞서 행하며 활산 2015-07-22 1142
640  때가 차매 활산 2015-07-21 1125
639  그렇지만... 활산 2015-07-20 1118
638  종교는 없지만 힘내세요 ^^ 활산 2015-07-10 1576
처음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