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 별다른 세상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5-07-09 (목) 12:09 조회 : 1026
 
 
별세신앙. 별세목회. 별세신학. 별세선교.
별세... 별다른 세상
 
'이렇다'라고 구분을 한다는 것은 분별의 세계이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그늘에 산다는 것.
 
몸둥아리가 있다는 말은
시간속에서 지구의 중력에 끌려 산다는 것
 
영적존재라는 말은
진리안에서 하늘중력에 끌려 산다는 것
 
표현의 차이가 있지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 생명나무로
3차원에서 4차원으로
분별의 세계에서 진리로, 존재로, 사실의 세계로
 
별세의 단어는
땅에도 속하고 하늘에도 속하고 
결국,
일상과 영성생활을 구분하지 않을 때
별세의 삶은 힘이 되는 것이다.

낮과 밤이 하루가 되듯이
삶은 하나이기에.

구분을 할 때에 우리는 삶을 놓치게 된다.
삶과 나는 하나이다.
내가 삶이고 삶이 나이다.
 
삶은 관계하는 것이니
나는 관계하는 관계이다.
 
그 관계의 시작은
듣고 보고 말하는 것.

잘 듣고 합니다.
잘 보고 합니다.
서로 소리내어 알리며 조율해 나아갑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37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656
640  때가 차매 활산 2015-07-21 1051
639  그렇지만... 활산 2015-07-20 1068
638  종교는 없지만 힘내세요 ^^ 활산 2015-07-10 1531
637  별세... 별다른 세상 활산 2015-07-09 1027
636  순서의 차이 활산 2015-07-08 1007
635  통일이 되다. 활산 2015-07-07 1068
634  주한 외교단 합창단 평화공연 활산 2015-06-08 1290
633  행복한 간증 활산 2015-06-02 1132
632  네팔 회복 활산 2015-05-29 1734
631  네팔 심방 활산 2015-05-29 1055
처음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