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graceful

일체 은혜 감사

살아있는 산(활산)
홈 > 일체 은혜 감사 > 살아있는 산(활산)

허리 띠를 조여 매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11-21 (수) 18:10 조회 : 916

주어진 환경은 천국인데.., 마음은 늘 불편하다.
다시한번 정신을 차린다.

그리고 
결정한다.

나는 
나로 산다.

나는
목사로 산다.

나는 
선교사로 산다.

나는
천국 독립군으로 산다.

단풍 통일.jpg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509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9404
707  어찌 이런 일이...! 활산 2018-12-05 952
706  손짓사랑 - 글로벌블레싱 활산 2018-11-26 923
705  통일의 불씨 흔적 활산 2018-11-21 983
704  통일의 불씨를 붙여준 사람 활산 2018-11-21 910
703  생각 천사 - 밥 - 활산 2018-11-21 1033
702  허리 띠를 조여 매다 활산 2018-11-21 917
701  서울 평양 농아축구대회 활산 2018-11-07 932
700  충돌사고 +2 활산 2018-09-30 1036
699  두리안 활산 2018-09-27 954
698  GB 이사모임 +1 활산 2018-09-27 1012
처음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