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입맞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4-09 (목) 22:53 조회 : 323
4/9 불의 입맞춤

제물 위로 불이 내려
두려움은 은혜로 변하고
심판은 사랑이 된다.

순종이 피어나
불의 입 맞춘 자리마다
죽음은 사라진다.

제단 위 타오르는
하늘의 불,
성령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우의 태움제물과 굳기름을 불사르자 온 백성이 그것을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다 (레위기 9:24) 조선어 성경

북쪽에 보낼 장애인 축구역사를 영상으로 준비해 본다.
30여년 넘게 장애인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소환하고, 2분 31초 영상에 담는다.
평양에서 진행했던 UN CRPD 자료를 모아 패스해 본다.
장애인들을 통해 막힌 한반도 혈관이 뚫어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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