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graceful

일체 은혜 감사

살아있는 산(활산)

홈 > 일체 은혜 감사 > 살아있는 산(활산)

3개월 만에 찾아온 홈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8-17 (금) 19:07 조회 : 1007

무엇이

홈피에도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삶을 살게 했는가?

UN CRPD 평양포럼

장애인권리 협약에 대한 세계토론회

준비에서 마침까지를 통해

윗동네 사역에 대한 쉼표를 찍는다.

하고 싶은 말

그리고 해야할 일

많고도 많지만 아래의 사진 몇장에 담아본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40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681

700	충돌사고 +2	활산	2018-09-30	958

699	두리안	활산	2018-09-27	897

698	GB 이사모임 +1	활산	2018-09-27	940

697	추석에 찾아온 생각천사	활산	2018-09-26	896

696	8월 15일, 광복절	활산	2018-08-17	944

695	3개월 만에 찾아온 홈피	활산	2018-08-17	1008

694	출판기념회	활산	2018-05-18	931

693	엄마의 외출	활산	2018-05-18	982

692	25년만에 드린 예배	활산	2018-05-18	953

691	14년에 찾은 우즈베키스탄	활산	2018-05-18	953

처음 이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