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07-30 (목) 05:29 조회 : 947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의 말보다도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다.(행27:11)

바울은 마침내 지중해를 지나서 로마로 가게 된다.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 나는 누구의 말을 듣고 움직여야 하는가?

코로나 19 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 해야함이 마땅하지 않는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오직 
주님의 임재만을 
사모합니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져어서 
그 물결을 흔들게 하는 자이니 
나의 이름은 
만국의 여호와니라(사51:15) 

하나님은 여호와 
예수는 그리스도
성령님은 보혜사

7월 28일 생각 思

귀 있는자
들어라

눈 있는자
보아라

코로나 19
펜데믹
소리

제 3의 종교개혁
하나님
소리

말씀의 혁명
영성의 혁명
예배의 혁명

천국 독립군
전달자


불교 스님들의 100가지 질문, 화두를 풀어낼 수 있는 [벽암록은 묻고 성경은 답하다]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세움교회 목사님과 커피타임 하면서 중국 신장 위구르족에 대하여 설명해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8월 바이블타임 배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샤브샤브로 거룩한 성만찬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40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675
770  추억의 노래 활산 2020-07-30 833
769  전달자 활산 2020-07-30 948
768  따라사는 삶 활산 2020-07-30 725
767  한번 죽고 두번 죽고 활산 2020-07-27 1016
766  최후변론 활산 2020-07-25 732
765  자가격리 14일째 - 7/9 활산 2020-07-09 935
764  자가격리 13일째 - 7/8 활산 2020-07-08 764
763  자가격리 12일째 - 7/7 활산 2020-07-07 966
762  자가격리 11일째 - 7/6 활산 2020-07-06 782
761  자가격리 10일째 - 7/5 활산 2020-07-05 973
처음  이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