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짓 예배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5-10-13 (월) 02:07 조회 : 402
10/12 손짓 예배, 이민교

손끝에 머무는 사랑이
기도의 숨결이 된 손길로
침묵의 손짓 예배를 드리면

영글어진 사랑의 손짓이
손끝에 피어나는 찬송의 꽃에
하나님도 손짓으로 응답하신다.

손은 말을 잇고
손이 마음이 되어
손에 하나님을 담아 펼치면

말이 멈추고
생각이 끝나는 자리에
하나님이 숨 쉬고 계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

은혜의 도가니가 식을 줄 모르고 지금도 끓고 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8215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89105
2578  심장이 뛴다. 활산 2025-10-21 350
2577  통일 사역 활산 2025-10-19 376
2576  상대와 절대 활산 2025-10-19 369
2575  들숨과 날숨 활산 2025-10-17 370
2574  브니엘의 아침 활산 2025-10-16 365
2573  손짓 달리기 활산 2025-10-16 377
2572  손 떨림 활산 2025-10-15 399
2571  축구공 활산 2025-10-14 407
2570  손짓 예배 활산 2025-10-13 403
2569  코다 활산 2025-10-12 406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