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장사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08-29 (토) 08:35 조회 : 865

다만 여러분의 자유로운 행동이 믿음이 약한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고전8:9)

우상 제물
거짓 신들에게 바쳤던 
음식을 
먹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

꼭 음식 뿐이겠는가.   
나의 생각 
나의 행동으로 인해 
사람들을 
실족케 했던 일들이 있었는지 
점검해 본다.    

주님. 
결국 이 땅에서의 삶은 
이웃을 얻기 위함 임을 
고백해 봅니다. 

천국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것은 
사람 밖에 없으니까 

오늘도 
천국에서 만날 사람들을 기도로 먼저 만나 봅니다.

8월 28일 생각 思

세상에서
만져지고 보여지는
것들 중에

천국에서
그대로 되는 것이
무엇일까

있는 것은
더럽고

없는 것은
거룩하고

탐욕에
마음이 잡히면
더럽고

마음에
욕심이 없으면
거룩하고

청결한 마음
성실한 사람

상도 商道
장사꾼의 도리

천국 독립군
하늘나라 장사꾼


오늘의 감사

허스트빌 평강교회 정 목사님 부부와 점심 식탁교제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마지막 남은 백두산 더덕요리를 홀로 사는 곽 집사님께 패스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하포스 집사님 덕택에 자동차 휠 점검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눈물의 포도를 전주 익산 안양 서울 집집마다 직접 배달해 준 성봉형제, 바울에게 감사하고

임대표가 보내준 영화선물 강철비2를 노트북으로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41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698
800  끝까지 간다 활산 2020-08-30 768
799  하늘나라 장사꾼 활산 2020-08-29 866
798  통과 의례 활산 2020-08-28 822
797  딸랑 ~ 딸랑 활산 2020-08-27 717
796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활산 2020-08-26 989
795  뜻태워 활산 2020-08-25 614
794  생각 넘어 활산 2020-08-24 758
793  어떤 집에 살고 있는가 활산 2020-08-23 730
792  생각 여행 활산 2020-08-22 674
791  십자가의 도 활산 2020-08-21 782
처음  이전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