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놀이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5-10-30 (목) 20:55 조회 : 361
10/30 선교사 놀이, 이민교

환경이 바뀔 때마다
하늘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고
바람은 말씀처럼 불어와
메마른 땅을 적신다.

산속에 살았던 물고기가
바다를 만나듯,
내 영혼은
복음의 깊은 물결에 잠긴다.

그리스도가 머문 가슴마다
선교사가 되어
사랑으로
천국의 강이 솟는다.

만남은 사명이 되고
고요는 기도가 되어
하늘 춤꾼으로
천국의 자유를 춤춘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나는 확신하노라(빌1:6)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낚시 놀이를 한다. 새벽5시부터 점심때까지..!
그래도 행복하다. 사선을 넘은 선교사님들 모시고 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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