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글쓴이 : 손짓사랑 날짜 : 2013-08-21 (수) 12:45 조회 : 75376
 
우즈벡 샤크마르돈 이라는 곳에서 갑작스런 온도의 변화로 만년설이 녹아내렸다. 
호수가 터졌고 범람한 물이 동네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그당시 선교사로 죽은시신들을 거두는 일을 도운 적이 있다.
영상 40도의 물난리에 떠내려 오는 상처투성이 된 시신들을 보면서
산이 죽었기에 사람들도 죽이고 있다는
강력한 생각이 찾아 왔다.
 
그 후로 나의 별칭을 활산(살아있는 산)이라고 정했다. 
아래의 글은 농아인카페 cafe.daum.net/deaf2030 에 써놓은 글을 옮겨 놓았다.
댓글을 통해 격려해 준 내용들을 다 옮기지 못함이 아쉽지만...
앞으로 더욱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이 되고 싶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8347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5376
1138  연출되는 상황 활산 2021-09-13 1529
1137  회복 사역 활산 2021-09-11 1276
1136  나라의 회복 활산 2021-09-10 1274
1135  말씀의 징계 활산 2021-09-09 1112
1134  하나님의 책망 활산 2021-09-08 1138
1133  이스라엘의 범죄 활산 2021-09-07 1362
1132  회복의 의미 활산 2021-09-06 1392
1131  유다에 대한 경고 활산 2021-09-05 1479
1130  야곱의 하나님 활산 2021-09-03 1241
1129  회복하시는 하나님 활산 2021-09-02 1200
처음  이전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