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4-30 (토) 09:12 조회 : 1201

민10:3
나팔 두 개를 불 때에는 온 회중이 회막 문 앞에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요

하나님 아버지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농아들이 한자리에 모인 올림픽 현장에 왔어요.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의 감사
1876년도 지어진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카시아스두술 공항에서 자동차 렌트를 하게 되어 감사하고
시차 적응도 없이 25시의 하루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109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67776
1353  브라질 성만찬 활산 2022-05-03 1141
1352  우즈벡 & 폴란드 활산 2022-05-03 1050
1351  25시 활산 2022-04-30 1202
1350  카시아스두술 활산 2022-04-29 1166
1349  레위인 선택 활산 2022-04-29 1086
1348  브라질 올림픽 여정길 활산 2022-04-27 1217
1347  선교보고 활산 2022-04-25 889
1346  원하노라 활산 2022-04-25 1162
1345  브라질 올림픽 여정길 활산 2022-04-23 1078
1344  이음 활산 2022-04-22 1167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