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샬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7-26 (화) 04:08 조회 : 1308

사6: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하나님 아버지 
미국 여정에 “여호와 샬롬” 쉼표를 찍고, 기드온의 부르심 앞에 사명을 새롭게 점검하며 주님이 말씀하신 곳으로 다시 길을 떠납니다. 


오늘의 감사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하는 여정길에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839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5421
1438  여호와 샬롬 활산 2022-07-26 1309
1437  아버지 품 활산 2022-07-25 767
1436  산호세 활산 2022-07-24 1312
1435  노숙자 활산 2022-07-23 997
1434  샌프란시스코 활산 2022-07-22 988
1433  생노병사 활산 2022-07-21 1269
1432  에반스빌 도착 활산 2022-07-20 1085
1431  아틀란타 공항 활산 2022-07-20 1004
1430  워싱턴 예배 활산 2022-07-20 1087
1429  성경 박물관 활산 2022-07-17 1282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