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사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3-14 (월) 21:55 조회 : 1035

출32: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내가 지옥에 가도 좋으니 
제발 저사람 만큼은 천국가게 해 주세요
모세의 기도처럼
오늘도 그 한사람을 찾아 중보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감사

태초부터 맡겨주신 그 한 사람을 찾아 원없이 사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세움교회  이 목사님을 통해 사랑의 점심을 대접 받게 되어 감사하고

우즈벡 농아교회 zoom 성경공부, 최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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