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먹히고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3-30 (수) 20:22 조회 : 931

 레10:18

그 피는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는 것이었으니

그 제물은 너희가 내가 명령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했을 것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번제단에 피를 바르고 제사장이 속죄 제물을 먹는 행위도 
제사에 포함시켜 주신 섬세한 주님.
잘 먹겠습니다.
잘 먹히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평강교회 수요예배 성경공부 식구들과 스트라스필드 작은고추에서 
TEE 교제 [영의 세계] 책걸이로 음식과 함께 영적 나눔을 갖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글로벌블레싱 회계사 사무실을 방문하여 법인이사 변경 건에 대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구름낀 멋진 날씨에 땀으로 찾아오신 성령님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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