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소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7-30 (토) 22:11 조회 : 814

사사기 10:14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 너희의 환난 때에 그들이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 하신지라    

하나님 아버지 
구원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이기에 오늘도 구원역사에 쓰임받는 모자이크 퍼즐이고 싶습니다.


오늘의 감사

마산에서 찾아온 바울이와 함께 이른아침부터 지리산 한증막의 지옥을 맛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전주에서 장인 장모님 식사 대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남원에서 홀로 우물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1089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67764
1443  우물 소리 활산 2022-07-30 815
1442  횃불회 활산 2022-07-29 881
1441  활산서원 활산 2022-07-28 849
1440  겸손함의 열매 활산 2022-07-28 1221
1439  인천공항 도착 활산 2022-07-26 1152
1438  여호와 샬롬 활산 2022-07-26 1199
1437  아버지 품 활산 2022-07-25 666
1436  산호세 활산 2022-07-24 1208
1435  노숙자 활산 2022-07-23 928
1434  샌프란시스코 활산 2022-07-22 900
처음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