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세메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8-19 (금) 23:39 조회 : 1020

삼상6: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하나님 아버지  
벧세메스로 떠나는 암소처럼 비젼캠프를 마치고 돌아가는 몽골 청년들이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예수 생명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벧세메스로 떠나는 암소의 눈물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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