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무 안해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9-05 (월) 22:49 조회 : 875
삼상20:23
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 하니라

하나님 아버지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는 길동무를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의 감사
예수동행 사모세미나 2박 3일 여정으로 떠나는 길동무 안해를 멋있게 배웅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자동차 엔진오일 등을 깔끔하게 교환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우즈벡 농아교회 줌 성경공부, 은혜롭게 기도에 대항 Q&A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107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67736
1483  명령과 약속 활산 2022-09-09 1133
1482  명령과 사명 활산 2022-09-08 1112
1481  400명 활산 2022-09-07 1149
1480  작렬한 전사 활산 2022-09-07 1033
1479  길동무 안해 활산 2022-09-05 876
1478  미완성 작품 활산 2022-09-04 1134
1477  피할 길 활산 2022-09-03 779
1476  삶의 길동무 활산 2022-09-02 1161
1475  추미유키 활산 2022-09-02 1223
1474  사랑의 쉼 활산 2022-08-31 1037
처음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