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유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9-02 (금) 02:01 조회 : 1222
삼상17:47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오늘도 경험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하루종일 밖에 나가지 않고 쉼을 갖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몽골 뭉흐 목사님과 도서출판 사도행전 줌 미팅을 깊은 잠 때문에 일어나지 못해서 미안하고 그렇지만 늦은시간에 진행된 글로벌블레싱 추미유키 줌 미팅을 감당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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