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와 우즈벡 길동무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5-30 (월) 01:51 조회 : 888

신5:12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하나님 아버지    
키르키즈스탄에서 거룩한 안식일을 맞이합니다. 오늘의 예배에 선포될 말씀에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의 감사
비쉬켁에서 예배자로 말씀을 선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지피와 우즈벡 동지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고
늦은 밤까지 사역나눔에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54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828
1381  지피와 우즈벡 길동무 활산 2022-05-30 889
1380  선교사 무덤 활산 2022-05-29 953
1379  국경을 넘어 활산 2022-05-28 986
1378  38년 동안 활산 2022-05-27 1013
1377  구름기둥 불기둥 활산 2022-05-26 871
1376  도피성 거제도 활산 2022-05-26 881
1375  하늘 춤꾼 활산 2022-05-24 956
1374  모자이크의 만남 활산 2022-05-23 783
1373  보고 합니다. 활산 2022-05-21 974
1372  웹툰 감사 활산 2022-05-21 823
처음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