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합니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5-21 (토) 22:43 조회 : 974

민32:6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    

하나님 아버지 
소유에 머물러 있지 않고 존재의 말씀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동무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합니다.
브라질 올림픽 and  베트남 선교사 연합회 수련회까지 
잘 마치고 어젯밤 인천공항 도착했습니다.

GB(Global Blessing)
조금이라도 복의 통로로 쓰임받고 싶어 
우크라이나 난민촌 루마니아 국경을 향해 5/25 ~ 6/9 일정으로 
길을 떠납니다.

쉽지 않은 여정길 이겠지만
난민촌 장애인들에게 생명의 길, 안내자 역할 감당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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