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잔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5-03 (일) 21:34 조회 : 179
5/3 하늘의 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가는 나의 맹세
죽음의 그림자조차
생명의 약속으로 건너간다.

나의 결단은
나를 묶는 굴레가 아니라
은혜의 숲에 머무는
가장 안전한 자유다.

불꽃 아래
세상의 잔을 내려놓고
기어이
하늘의 잔을 든다.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민수기 6:24) 조선어 성경

준비한 설교에 예수님이 안수하시고, 좌정하시고 응원해 주신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영적경험을 한다.
설교 시간이 잠시 지난 것 같은데 끝날 시간이라고 사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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