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노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5-12-10 (수) 20:08 조회 : 258
12/10 선택의 노래, 이민교

선택하지 않음조차
선택의 한 조각이 되어
후회란 거울 속에 나를 비춘다.

원함이 아닌 필요로
욕망이 아닌 깨달음으로
선택을 훈련하며 생각을 단련한다.

과거는 바꿀수 없지만 배울수 있고
미래는 정할수 없지만 희망할수 있고
현재만이 선택할수 있는 선물이다.

죽은 자는 선택하지 못하고
살아 있는 자만이 선택할 수 있다.
존재의 침묵, 선택의 순간
삶은 선택의 노래로 다시 시작된다.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너희 앞에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내놓는다. 너희나 너희 후손이 잘 살려거든 생명을 택하여라. (신명기 30:19)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도서관에서 생각주머니 책 작업을 선택한다.
화장실에만 잠시 일어나고 책상에 붙어서 반나절을 보냈다. 신통방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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