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체아바 난민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6-04 (토) 23:35 조회 : 741

신9:29
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노라

하나님 아버지
전쟁으로 고통하는 백성들의 외침이 난민촌에 머물고 있는 주의 백성들에게 복음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새벽녘에 이스탄불 경유,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도착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우크라이나 국경 수체아바 난민촌에 여정을 풀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일체 은혜 감사를 고백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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