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희 시인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8-03 (수) 22:25 조회 : 1055

삿14:6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즈벡 농아교회 수련회 사역자로 떠나는 거룩한 발걸음이 “여호와의 영이 우리에게 강하게 임했다”는 증거가 은혜를 은혜로 갚는 은혜의 발걸음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지구촌교회 조봉희 목사님의 초대로 Fund Raiser 미팅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송명희 시인(공평하신 하나님)과 소중한 만남, 은밀한 기도에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959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3872
1451  타락한 민낯 활산 2022-08-07 928
1450  한국 선교사 열전 활산 2022-08-06 989
1449  마지막 기도 활산 2022-08-05 1051
1448  법인이사회 활산 2022-08-04 653
1447  송명희 시인 활산 2022-08-03 1056
1446  엄마표 머위국 활산 2022-08-02 842
1445  죽음의 긍정 활산 2022-08-01 940
1444  여호와의 영 활산 2022-07-31 793
1443  우물 소리 활산 2022-07-30 705
1442  횃불회 활산 2022-07-29 792
처음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