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예의범절은 사소한 희생들로 이루어진다. - 에머슨
선거는 다수표를 획득하는 사람이 이기게 돼 있다. 그런데 그 다수는 동질적인 것이 아니다. 다수는 서로 다른 소수들로 구성돼 있다. 민주주의의 기적은 각기 다른 동기를 가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같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마리오 그론도나
인간은 무엇인가를 정복하는 데에서 비로소 만족을 느낀다. 정복할 힘이 자기에게 결핍되어 있을 때는 정복하는 타인의 모습을 찬양한다. - 알랭 "정념론"
세계 최초로 가죽치마를 입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나는 현명한 외면보다는 열정적인 실책을 더 좋아한다. - 아나톨 프랑스
세계에서 제일 야한 닭은? 홀닥
남이 먹어야 맛있는 것은? 골탕
집안에서는 늘 화목하게 지내라! 화목하면 자연히 즐거움이 있게 된다. 다른 사람의 즐거운 일은 함께 즐거워하라! 그리고 역경에 빠지더라도 양심과 도의를 힘으로 삼고 결코 낙망하지 말라!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있거든 반드시 부드러운 말로 타일러라. 현재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을 늘 고맙게 생각해야 하며 결코 세상이나 난을 원망하지 말라. - 알랭
사람들이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 - 볼테르
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 - 조지 워싱턴
이 세상은 쌓는 자와 쟁취하는 자 아니면 서로 나누는 자의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다. - 어스틴
스승은 종과 같다. - 예기
모든 죄악의 기본은 조바심과 게으름이다. - 카프카
세상에서 제일 뜨거운 과일은?->천도 복숭아
누구냐의 이북 사투리는? 누기오 구레네 인
기적을 많이 일으키는 사람? 열차 기관사
강요당하고는 절대로 말하지 말라. 그리고 지킬 수 없는 것은 말하지 말라. - J.R.로우얼
인간의 탄생과 죽음은 책의 앞면과 뒷면 같은 것이다. - 탈무드
고통을 면한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주는 일에 조력할 의무가 있다고 느껴야 한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사자성어 이심전심 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병든자여 다 내게로 오라고 말한 사람은? 엿장수
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도사
재산은 도품(盜品)이다. - 프루동
부귀(富貴)를 뜬 구름인양 하는 기풍(氣風) 있어도 반드시 깊은 산골에 살지 않노니. 산수(山水) 좋아하는 버릇이 고질(痼疾)됨은 없어도 항상 스스로 술에 취하고 시를 탐하느니.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부호는 그 재산의 노예이다. - 작자 미상
죽음이 어디서 너를 기다릴지는 불확실하다. 그러니 어디에서나 그것을 예상하라. -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하늘은 한 사람의 어진 이를 내어 뭇사람의 어리석음을 알려주나 세상은 도리어 잘난 것을 뽐냄으로써 남의 모자라는 곳만 들춰내고 있다. 하늘은 한 사람에게 부를 주어 여러 사람의 곤함을 건지게 함이건만 세상은 도리어 저 있는 바를 믿고 사람의 가난함을 깔보나니 진실로 하늘의 벌을 받을진저. - 채근담
사람이 울고 슬퍼할 때 거기에 어떠한 핑계를 붙인다 할지라도 그 근거가 되는 것은 흔히 이욕과 허영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자식으로서 자비심이 깊은 모친을 가진 것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 서머셋 몸
어제는 오늘의 스승이다. - 작자 미상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자다가 죽은 사람을자로 줄이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것은 인간의 한 작은 일보지만 인류를 위해서는 거대한 도약의 일부이다. - 암스트롱(N. Armstrong)
호로자식이란?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우리들은 가끔 우리들을 괴롭히는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는 하지만 자기가 짓궂게 구는 상대의 죄를 용서할 수는 없다. - 라 로슈푸코
눈물과 함께 빵을 먹는 자가 아니고서는 생의 맛을 알지 못 한다. - 괴테
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것이 아니지만 내일은 이기거나 질 수 있는 우리의 것이다. - L. B. 존슨
글을 쓴다고 하는 것 그것이 모든 것의 종결이 될 것이다. - R.M.릴케 『말테의 수기』
우등생이란 뭘까? 우둔하고 등신 같은 생물
명랑한 표정은 밥상을 진수성찬으로 만든다. - G. 허버트
오물이란 뭘까? 오늘에 물주
드라이버는 쇼 아이언은 과학 퍼팅은 돈이다. - 골프 격언
인간이여 '불행'의 장본인을 찾으려고 하지 말라. 그 장본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루소
인내는 한 번 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숱한 단거리 경주의 연속이다. - 월터 엘리어트
제 집에 있을 때 손님 맞아들일 줄 모르면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환대해줄 주인 적음을 알리라. 명심보감 지극한 즐거움 중 책 읽는 것에 비할 것이 없고 지극히 필요한 것 중 자식을 가르치는 일 만한 것이 없다. - 『명심보감』
장사꾼들이 싫어 하는 경기? 불경기
눈물 속에는 다른 사람을 속이는 나머지 왕왕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는 것이 있다. - 라 로슈푸코
소가 웃는 소리를 세 글자로 하면? 우하하
민주주의는 공동생활의 한 양식이며 주고받을 수 있는 경험의 한 태도이다. - 듀이(J. Dewey)
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 매일 똑같은 것을 먹을 수는 없다. - 카를로스 산타나
우리가 조그마한 결점을 떨어뜨려 놓는 것은 오직 큰 결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 위함이다. - 라 로슈푸코
책만큼 매력적인 가구는 없다. - S. 스미드 호전드 부인
압살롬은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뽐내다 머리카락 때문에 숨졌다. - 『탈무드』
실수와 패배는 우리가 전진하기 위한 훈련이다. - 윌리엄 챠닝
남녀평등이란?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것을 주어야 할까? 둘 다
예의는 남과 화목함을 으뜸으로 삼는다. - 논어
행복이야말로 최고의 선. - 아리스토텔레스
부귀한 집은 너그럽고 후(厚)하여야 하거늘 도리어 각박함은 곧 부귀하면서 그 행실을 가난하고 천하게 함이니 어찌 능히 복을 받으리오. 총명한 사람은 거두고 감춰야 하거늘 도리어 자랑함은 곧 총명하면서도 그 병이 어둡고 어리석음에 있나니 어찌 패하지 않으리오.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전쟁보다 평화가 인류를 더 많이 시험해 본다. - 휘틀러
오늘은 항상 어제와 다르다. - A. 스미드